운보(雲甫) 김기창 화백 동양화 갤러리

운보 김기창 화백의 작품세계  

 雲甫 金基昶 年譜(1914~2001)

서울 종로구 운니동 18번지에서 태어나다.
1921(8세) 인사동에 있는 승동 보통학교에 입학.
오전에는 학교에서 신문학을 배우고 오후에는 서당에서 구학문을 배우게 되다.
학교 운동회날 장티부스에 걸려 어미니의 지극한 간호로 생명은 건질 수 있었으나
고열에 의한 청신경 마비로 모든 소리로부터 버림받은 후천성 귀머거리가 되다.
1925(12세) 승동 보통학교 1학년 복학. 선생님의 강의를 단 한마디도 들을 수 없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공책에
낙서-사람, 새, 꽃, 나무, 산 등 생각나는대로 그림-를 하는 것을 안 어머니는
아들의 그림 소질을 인정하고 그림 공부에 남다른 열성을 보임.
1930(17세) 어머니는 친구의 소개로 이당 김은호 화백을 찾아가
아들을 화가로 키워줄 것을 당부한다.
1931(18세) 이당 김은호 화백에게 그림을 배운지 6개월 만에
선전 미술 전람회에 출품할 기회를 얻다.
출품을 계기로 어머니가 운포(雲圃)란 아호를 주다.
1932(19세) 제11회 선전에 입선. 이때부터 대가의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
1935(22세) 충무로에 있는 일본인의 사진 재료상에서
흑백 사진에 채색한 사진화 개인전을 갖다.
1937(24세) 제 16회 선전에서 '古談'으로 특선.
할머니 주위에서 옛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2001년 1월 23일 타계한 운보 김기창 화백은 왕성한 실험정신으로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변신을 거듭한 한국화단의 거목이다.
타고난 예술혼과 활화산같은 창작열로 호평받았으며
청각 장애로 인한 침묵의 고통을 딛고 우뚝 선 의지의 인물로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






군마도, 1986, 비단에 수묵채색, 177 x 278 cm





밤새(부엉이), 1972, 종이에 수묵채색, 99 x 182 cm





전복도(戰服圖)

1934, 비단에 채색, 71.5 x 57.5 cm





아악의 리듬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6 x 98 cm





세 악사

1970년대, 비단에 수묵채색, 64 x 75 cm





춘정(春庭)

1976, 비단에 채색, 64 x 62 cm







1977, 비단에 채색, 61 x 69 cm





바보화조

1987, 비단에 채색,

56 x 56 cm





문자도

1984, 적색 종이에 수묵, 69 x 88 cm





서상도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3.6 x 84.4 cm





십장생

1984, 비단에 수묵채색,

104.5 x 85 cm





귀로

1993, 비단에 수묵채색, 130 x 160.5 cm





점과 선 시리즈, 1993, 종이에 수묵채색, 181 x 337 cm





부엉이

1976, 비단에 수묵채색,

120 x 83 cm





초저녁

1974, 종이에 수묵담채,

128 x 131 cm





청산도

1967, 비단에 수묵채색, 85 x 100.5 cm





백운도(白雲圖)

1978, 비단에 수묵담채, 82 x 105 cm





수묵 청산도

1976, 비단에 수묵담채, 53 x 61 cm





탈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8.5 x 35 cm





바라춤

1961, 종이에 수묵채색,

47.6 x 40.8 cm





청자(靑磁)의 이미지

1960~1964, 종이에 채색,

165.5 x 111.5 cm





연(蓮)II, 유자, 학과 매병, 연꽃과 고양이

1958~1959, 종이에 수묵담채, 66 x 70 cm (4폭)





군해(群蟹), 1966, 종이에 수묵담채, 174 x 462 cm





보리타작

1956, 종이에 수묵채색, 84 x 267 cm





해를 먹은 새

1968년작 / 두방에 수묵채색 / 39×31.5㎝ / 작가소장





정청(靜廳) / 1934 / 종이에 채색 / 193 x 130 cm





동자(童子) / 1932 / 비단에 채색 / 56 x 32.5 cm





흥락도(興樂圖) / 1957 / 종이에 수묵채색 / 221 x 168 cm





복덕방 / 1953~1955 / 종이에 수묵담채 / 75 x 96 cm





가을(엽귀) / 1935 / 비단에 채색 / 170.5 x 109 cm





군상(群像) / 1959 / 종이에 수묵담채 / 136 x 69 cm (4폭)





군작(群雀) / 1959 / 종이에 수묵채색 / 142 x 319 cm





호박꽃 / 1959 / 종이에 수묵담채 / 57.5 x 35 cm





금붕어 / 1960년대 / 비단에 수묵채색 /57.5 x 52 cm





고양이와 나비 / 1964 / 종이에 수묵채색 / 98.5 x 50.3 cm





청산도 / 1970 / 비단에 수묵채색 / 82 x 101 cm





청록산수 / 1976 / 비단에 수묵채색 / 84 x 101 cm





청산농경(靑山農景) / 1970년대 / 비단에 수묵채 / 69 x 138 cm